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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밀실에서 벌여온 고하도 케이블카 당장 중단하고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3-07-30 9:08 조회 1952
 0730_[성명]밀실에서 벌여온 고하도케이블카사업 당장 중단하고.hwp

지구의 벗 목포환경운동연합 http://mokpo.kfem.or.kr

(530-220) 목포시 복만동 2-25 ▪ 전화 061)243-3169 ▪ 팩스 061)244-7345

성 명 서 (총 2매)


목포시는 특정업자들과 밀실에서 벌여온 고하도 케이블카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 지난 5월말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유달산-고하도간 케이블카 조성사업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변경(안) 심의를 보류 결정하였다. 이날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의 주내용은 목포시 다순금마을 ~ 고하도까지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고하도 정류장 위치 변경이었다. 다행히 보류되었지만, 목포시가 언제 또다시 안건으로 상정해 밀어붙일 것인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 우리 연합이 지난 2012년 3월 유달산-고하도간 케이블카 사업에 관한 추진상황 및 계획을 정보공개 요청했을 때 목포시는 사업자 미선정, 사업시기 부적절로 그동안 추진된 사항이 전혀 없다고 시치미를 뗀 바 있는데,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통해 물밑에서는 이미 상당부분 사업이 진척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목포시가 떳떳하다면 도대체 숨길 것이 뭐가 있고 말 못할 일이 뭐가 있단 말인가?

□ 지난 2010년 10월 목포시는 록워크사(일본회사)와 주식회사 JH개발(현 대표이사: 일본인)과 300억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300억 투자유치와 고하도 관광개발 사업이 탄력 받게 되었음을 홍보한 적이 있었다.
JH개발은 MOU체결 뒤 개발 이익을 위한 2만4천평에 이르는 고하도 토지 매입에만 몰두하고 고하도 유원지 조성계획에 따른 어떤 사업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으로 볼 때 이는 결과적으로 케이블카 설치만을 위한 개발행위제한을 풀어주기 위한 쇼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 용의 형상을 닮은 고하도는 충무공이 조선을 침탈한 왜군을 막아내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그 혼이 깃든 역사적 장소이자 수려한 경관 때문에 목포시민과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고하도 중간지점에 50~60미터 이상 높이의 케이블탑을 세운다면 용의 허리를 자르고 거대한 쇠말뚝을 박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또 목포시는 민자유치, 외자유치사업임을 강조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데, 이는 참으로 무책임하고 기만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우리 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업이 민자유치, 외자유치라면 누가, 어떻게 개발하더라도 상관없다는 것인가?
더욱이 일본인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에 고하도와 유달산에 쇠말뚝을 박아 민족의 정기를 죽이고 환경을 맘대로 훼손하도록 도와주겠다는 것인가?

□ 개인기업이 운영하는 케이블카가 지역경제에 과연 얼마나 영향을 미치겠는가?
혹 케이블카 운영이 잘 된다해도 개인 기업의 배만 불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
우리 목포의 소중한 자산을 개인기업을 위해 내주고 우리가 얻게 될 것이 무엇인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때문에 시민적 합의가 없이 진행되는 케이블카 사업은 당장 중단 되어야 한다.
거듭 바라건대 정종득 목포시장은 특혜의혹과 고하도 유달산의 심각한 훼손을 가져올 것이 불을 보듯 훤한 유달산-고하도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이쯤에서 그만 중단하기를 간곡히 바라마지 않는다.



우리의 요구

- 목포시는 시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케이블카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
- 목포시는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모든 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
- 유달산과 고하도에 쇠말뚝을 박아 민족의 정기를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
- 민자유치를 내세우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목포시의 무책임한 태도를
엄중히 규탄한다 !


2013년 7월 30일
목포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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