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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특혜시비 불러올 케이블카 계획을 중단하라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3-05-29 16:40 조회 1721
 0530_[성명]고하도케이블카 계획을 백지화하라.hwp

지구의 벗 목포환경운동연합 http://mokpo.kfem.or.kr

(530-220) 목포시 복만동 2-25 ▪ 전화 061)243-3169 ▪ 팩스 061)244-7345

성 명 서 (총 2매)


목포시는 밀실행정을 중단하고,
특혜시비를 불러올 케이블카 계획을 중단하라.

□ 목포시는 오늘 오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 ‘고하도 케이블카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삭도, 유원지) 변경 결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내용인즉슨 유달산-고하도간 케이블카 정류장 위치변경이라고 한다.

□ 우리 연합이 몇 가지 의혹을 가지고 2012년 3월 유달산-고하도간 케이블카 사업에 관한 추진상황 및 계획을 정보공개 요청했을 때 목포시는 답변에서 사업자 미선정, 사업시기 부적절로 추진된 사항이 전혀 없다며 시치미를 떼고서는, 이미 물밑에서는 상당부분 일을 진행해오고 있음을 생각할 때 목포시의 밀실행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 지난 2010년 10월 목포시는 RoC Works Co.,Ltd.(오카무라 다카시 대표이사)와 주식회사 JH개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는데, 투자협약내용은 고하도 관광개발사업 분야에 2014년까지 300억을 투자한다는 내용으로써 목포시는 300억 투자유치와 고하도 관광개발 사업이 탄력 받게 되었음을 홍보한 적이 있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의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에 삭도개설 필요 사업비가 300억원이며 외자유치를 통해 자금을 충당할 계획이라는 것이 명시돼 있는걸로 봐서 이 투자협약이 다름 아닌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이었음이 드러난 셈이다.

□ 유달산-고하도간 케이블카 사업은 이미 지금으로부터 약 30년전인 1987년에 시민들의 반대에 의해 백지화된 것이며, 지난해 지자체들이 앞 다투어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했다가 거의 대부분 무산됐던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립공원 조차도 타당성이 없음이 입증되었다.
실상 목포시는 케이블카 설치가 관광객유치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과대 포장하여 시민들에게 선전해 왔으나, 환경연합이 검토한 바로는 이는 개발업자의 배만 불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그러나 목포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밀실행정으로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이는 특정개발업자에게만 특혜를 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실로 고하도 유원지 조성계획이 완료된 이후 목포시의 고하도 유원지조성을 위한 과정을 보면 유원지 조성사업이 케이블카설치를 위한 위장막이 아닌지 의문스럽다.
목포시는 이제라도 유달산-고하도간 케이블카 추진과정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그러지 않아도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개발사업으로 인해 시민들의 걱정이 태산 같은데, 민선5기의 마무리 단계인 현 시점에서 더 이상 새로운 일을 벌이지 말고 헝클어진 기존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특혜의혹과 환경파괴의 문제점을 가져올 유달산-고하도간 케이블카 사업은 앞으로 더 이상 거론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의 요구

- 유달산~고하도 케이블카에 대한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한다.
- 목포시는 밀실행정을 당장 그만두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그 내용을 공개하라.
- 개발업자의 배만 살찌우고, 환경을 파괴하는 케이블카 사업을 중단하라.




2013년 5월 30일
목포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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