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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박홍률목포시장은 목포해상케이블카 여론몰이 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5-03-03 17:15 조회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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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해상케이블카
여론몰이 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1월 12일 제318회 목포시의회 제1차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2015년 시정 운영방향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밝힌 이후 시민들의 찬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박홍률 시장은 자신이 참석한 행사의 인사말, 축사에서 거의 선동에 가까운 언사로서 해상케이블카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시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간에는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정책 갈등을 빚을 수 있다. 이때 단체장은 보다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갈등을 해소하며 정책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박 시장은 정반대의 길을 선택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 짝이 없다.

목포시는 3월 3일 오늘 오후 4시 현재, 목포시청 소회의실에서 13여개 단체를 초청하여 ‘해상케이블카 설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간담회 내용은 ‘케이블카 설치 필요성 및 타당성, 환경훼손 관련 최소화 방안’ 등이다. 간담회에 초청된 단체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고 있는 목포환경운동연합 등 한 두 단체를 제외한 참가단체 대부분은 찬성내지 입장을 유보하는 단체들이다. 또한 이들 단체들에 대해 목포시는 그동안 환경과, 관광과를 통해 단체들의 사무실을 찾아가 여론수렴이라는 미명하에 면담을 추진하며 교묘한 여론 조장을 하여 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14일 모 단체 대표의 면밀한 주도하에 관광버스 임대와 식대 등의 참여 경비 없이 무료로 내장산과 여수케이블카를 다녀온 단체들이 대부분이다. 단체별 분담 없이 무료로 다녀 온 경비에 대해 많은 시민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음으로 주도한 단체 대표와 목포시는 이를 명확하게 밝혀주기 바란다.

목포시는 목포해상케이블카 설치 방침을 결정해놓고 목포시 자생단체들을 비롯한 동별 단체들을 대상으로 여론수렴이라는 미명하에 설득과 여론몰이를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사업추진방식은 오래 못가 한계를 드러낼 것이며, 시민들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우리 시민단체들은 철저히 시시비비를 가려 해상케이블카 추진계획이 백지화되는 그날까지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박홍률 시장은 임기 들어 새로운 정책을 전혀 발굴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책적 비전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옥암동 자연녹지 변경’과 ‘해상케이블카 설치’처럼 다만 그동안 전임 시장이 실패했거나 포기한 정책사업 등을 만지작거리며 시행하고 있을 뿐이다.

목포시는 그동안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내 루미나리에 거리, 고하도와 유달산에 경관조명 설치, 해양음악분수 설치 등을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한다면서 힘으로 밀어 붙였다. 그러나 결국 애물단지로 전락한 고하도와 유달산 조명을 현 박홍률 시장의 지시에 의해 소등한 것처럼, 박 시장의 해상케이블카 또한 이러한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관광형 케이블카는 전국적으로 22개의 케이블카 중 현재 9개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으로, 통영과 설악산 2군데만 흑자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경제성과 관광효과가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또 현재 임시운행중인 여수해상케이블카도 2~3년은 지켜봐야 이용수익을 판단할수 있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박홍률 시장은 케이블카가 설치될 경우, 고하도 토지 소유자를 비롯한 특정인 등에게 절대적인 특혜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밀어붙이고 있는지 많은 시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자칫 3천억의 빚덩이에 몰리게 될 대양산단 분양에 대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며 시민의 힘을 결집해야 할 마당에 해상케이블카 분란으로 시민 여론을 양분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는 당장 중지해야 한다. 또한 전임 시장의 전철인 밀어붙이기식 행정의 실패한 사례를 분석하여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그리고 여론조장으로 시민들을 분열시키지 말고 통합과 화합의 행정을 펼쳐주길 호소한다.

우리는 목포시가 환경영향평가, 경제적인 타당성 조사, 관광수요조사 등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타당성 조사도 전혀 없이 시민여론을 조장하여 밀어붙이려는데 대해 크게 우려하면서, 목포의 참다운 ‘랜드마크’요 정신적 지주이자 안식처인 유달산을 무참히 짓밟게 될 해상케이블카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2015. 3. 3.

목포해상케이블카저지범시민대책위원회
목포경실련, 목포문화연대, 목포신안민중연대, 목포여성의전화, 목포환경운동연합, 목포아이쿱생협, 민주노총목포신안지부, 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지방자치시민연대, 참교육학부모회목포지회, 참여와통일로가는목포시민연대, 한국민족미술인협의회목포지부, 정의당목포시위원회, 노동당서남당협, 민주민생전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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