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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쓰고 있는 화장지가 수마트라 호랑이에게는 독이 된다면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2-03-02 15:04 조회 1319
 수마트라 호랑이.jpg



어떤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해요인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가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휴지를 생각해 보자. 이 휴지 때문에 호랑이나 코끼리, 오랑우탄과 같은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최근 세계야생기금(WWF)은 인도네시아에서 원료를 공급받는 주요 제지회사들이 수마트라 열대우림 숲을 지속적으로 파괴해 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야생동물기금이 가장 큰 문제로 지목한 기업은 파세오(Paseo)와 리비(Livi)라는 브랜드를 소유한 APP(Asia Pulp & Paper co., Ltd). APP 하면 화장지와 냅킨이 떠오른다. 인도네시아 최대기업 Sinar Mas Group(金光集團) 소유로서 화교가 설립한 회사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파세오 화장지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파세오는 화장지, 페이퍼타월, 냅킨, 미용 티슈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특히 미국 에서는 호텔, 병원, 레스토랑, 학교 등에 화장지를 공급하게 되면서 판매량이 초고속으로 늘고 있는 제품으로 꼽힌다.



세계야생동물기금에 따르면, APP는 1984년 이래 수마트라 열대우림 500만 에이커(약 20만 km2)를 파괴했다. 열대우림의 파괴는 숲에 깃들어 살고 있는 많은 동식물들의 생존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세계야생동물기금은 인도네시아 탄소 배출량의 약 60%가 APP의 펄프 공장과 삼림벌채 지역의 중심부인 리아우(Riau) 지방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야생동물기금이 책임 있는 소비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지침은 다음과 같다.



● APP가 열대 숲의 파괴를 중단할 때까지 파세오(Paseo)와 리비(Livi) 제품의 구매를 중단
● 반환경적인 제품의 소비를 피하기 위해 산림관리위원회(FSC)의 인증을 받거나 100% 재활용된 화장지를 구매
● 자주 이용하는 가게, 학교,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화장지의 원료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기
● 자주 이용하는 가게, 학교, 식당, 숙박업소 등에 FSC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나 재활용 펄프를 이용한 제품을 취급해 줄 것을 요청하기(기후변화행동연구소 이승민 객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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