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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의 달콤한 유혹
글쓴이 김지효 등록일 2014-04-18 14:00 조회 1356
바쁜 현대사회에서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몇 시간 요리를 하기보다 가공식품을 이용한 간단한 욜 혹은 사먹는 것에 익숙한 것이 요즘의 식생활문화이다. 그만큼 우리의 식생활문화에서 가공식품은 뗄 래야 뗄 수 없는 가까운 관계가 되었다. 그러나 가공식품의 달콤한 유혹 뒤에 숨겨져 있는 위험한 진실이 있다.
"차라리 내 아이를 굶겨라","과자,내아이을 해치는 달콤한 유횩". 파격적인 제목의 이 책은 유명 제과회사의 신제품개발부에서 20년간 일하면서 과자와 가공식품의 위해성을 겪은 안병수 저자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문제를 겪게 되는 것은 정제당, 나쁜지방, 식품첨가물로 만들어진 가공식품으로 채워진 식탁의 변화 때문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Q. 그렇다면 가공식품의 어떤 것이 이렇게 해로울까?

가공식품의 '가공'은 말 그대로 식품에 각종 첨가물을 사용하여 식품소재를 변형하는 것이다. 예로 치즈나 버터는 자연식품이지만, 가격을 낮추고 유통과 보관을 편리하기 위해 유화제,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를 넣어 <가공치즈,가공버터,축산물가공품>이라는 말로 포장되어 판매되는 것이다. 즉, 가공식품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모조 식품이다. 이것은 현대판 영양실조 또는 불균형을 초래한다. 왜냐하면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된 것은 우리 몸에 충분히 흡수되거나 세포로 이동되어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현대인은 특정 영양분이 과잉되어 있거나 모자라는 영양실조, 불균형이 발생한다. 결국 음식만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보충제를 따로 먹게 되는 것이다.
발암물질은 가공식품의 대표적인 위해물질이다. 대표적인 가공식품으로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햄,소시지,베이컨 등의 육가공품류에는 선홍색을 발산시켜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미생물번식을 억제하여 오래 보관하게 만드는 아질산나트륨이 들어있다. 이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로 밝혀졌으며, 최근 발암물질은 '단 한 입자의 노출'도 위험하다는 것이 새로운 학설로 인정되는 추세여서, 기준치 이하 또는 미량이면 괭찮다는 것에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 또 가공식품은 대표적인 서구식생활의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는 달고 튀긴 음식, 즉 정제당과 트랜스 지방의 문제도 안고 있다.

Q.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를 말해준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가공식품을 통해 우리의 몸은 어떤 변화를 보일까?

밥을 먹고 난 후에 혹은 밥 보다는 단것이 당겨서 커피나 과자,빵 등을 주식보다 더 많이 찾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설탕과 인종모지료에 익숙한 몸이 왜곡되게 원하게 되면서 느끼는 단맛 갈증이다. 가공식품을 끊게 되면 일시적으로 금단현상을 겪게 되지만, 지나고나면 자연스레 밥 그자체의맛을 찾게 된다. 그리고 현대인이 만성적으로 겪는 소화불량과 만성피로감은 사실 가공식품 섭취로 오는 현상의 하나이다.

먹고 살기 위해 먹는 음식이 오히려 우리에게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당장 바꾸긴 어렵더라도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는건 어떨까. 오늘 저녁메뉴는 햄,소시지 등 가공식품 대신 제철음식을 한가지 추가하는 밥상으로 바꾸어 보자. 바쁘고 치열한 하루를 보낸 우리 몸과 마음에 자연의 에너지가 깃든 음식으로 회복과 치유의 저녁식사를 하기를 권한다.

글 정현정/ 부산환경운동연합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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