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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과 성장촉진호르몬제로 키운 먹을거리
글쓴이 입큰개구리 등록일 2011-02-08 21:43 조회 2578
 성조숙증과 성장촉진호르몬제로 키운 먹을거리20110208.hwp

성조숙증과 성장촉진호르몬제로 키운 먹을거리

얼마 전부터 서울이나 광주 등 대도시의 부모들이 너무 빠른 초경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성조숙증은 7~13세 여자아이나 남자아이에게 나타나는데 여자 아이들은 가슴이 올라오고, 남자 아이들은 고환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증상을 보인다.

문제는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성장 판이 닫히면서 키가 더 이상 크지 않고, 생체시계가 다른 사람에 비해 무지 빨리 가면서 얼른 노인이 되는 현상을 일으킨다.

개인적으로 성조숙증의 원인은 먹는 식품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먹는 통닭(치킨), 계란,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은 모두 성장촉진 호르몬과 산란촉진제등이 들어있다. 이는 동물들의 생체시계가 빨리 가게 해서 얼른 키워야 돈이 되므로 빨라진 것이다. 그것을 먹은 사람도 당연히 빨라지는 것이 맞다. 인간은 먹이사슬의 가장 최상에 있는 동물이므로 닭, 돼지, 소가 먹은 성장촉진제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원인을 아무도 밝히지 않고 있지만 그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예를 들면, 미국산 소고기가 독일에서 판매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미국산 가격이 싼 소고기를 많이 소비하는 가난한 지역의 여자 아이들의 초경이 빨라졌고, 이런 이유를 들어서 유럽에서는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시킨 일이 있었다.

그렇다고 야채에는 없는가? 요즘 판매되는 야채들은 원래 고유의 향이 없다. 그 이유는 성장촉진제가 들어간 물과 비료, 환경호르몬 역할을 하는 농약을 뿌리기 때문이다.
지난 10여 년간 급격히 늘어난 성조숙증 현상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에 의하면 패스트푸드나 우유, 시리얼 등을 주로 먹는 아이들에 비해 한국 전통식 식사를 하는 아이들이 성조숙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컵이나 캔, 젖병 등의 안쪽에 코팅제로 사용되는 비스페놀A(BPA), 프탈레이트 등 환경호르몬 성분들은 체내에 들어왔을 때 여성호르몬처럼 작용해 여아 성조숙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론된다. 인간의 몸에 들어와 내분비계를 교란해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환경호르몬은 화장품, 조제약, 플라스틱, 살충제(농약) 등에 많이 들어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키운 농산물과 축산물을 먹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다들 유기농 제품을 비싸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식품들을 먹어서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이 암이고, 아이들에게는 성조숙증 현상을 일으킨다. 성조숙증에 걸리면 그 치료를 위해서 들어가는 돈은 상상을 초월한다.

2011년 1월 25일자 한국일보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우리나라 만 7~13세 여아 3,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아 및 청소년의 성성숙 시기, 성조숙 실태 및 관련 인자 연구' 용역보고서(2009)에 따르면 성조숙증 아이들은 정상군에 비해 체격이 월등하게 크고 골 연령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비만으로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체지방에서 분비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렙틴은 시상하부에 작용해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며, 부신에서 안드로겐 효소를 자극해 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라고 보도하고 있다. 과거엔 중고등학생들에게 일어나던 일이 초등학교 1학년에게 일어나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고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한다고 한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 예방도 치료도 불가능한 것이다. 이런 연구결과를 보면 내용물에 3%나 5%의 원액을 넣고 OOO음료라고 선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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